1년간 700% 넘게 증가한 ‘이 직군’…기업용 AI 확산에 감원 한파 피했다
||2026.05.17
||2026.05.1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기업용 인공지능(AI) 도입이 늘면서 포워드 디플로이드 엔지니어 채용이 급증했다.
1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구인 플랫폼 인디드에서 이 직군 채용 공고는 지난해 4월 643건에서 2026년 4월 5330건으로 늘어 1년 새 약 729% 증가했다.
기술업계 전반이 감원 흐름을 겪는 가운데서도 이 직군 수요는 오히려 커지고 있다. 박스 최고경영자 애런 레비는 이번 주 링크드인에 포워드 디플로이드 엔지니어와 이에 준하는 역할이 곧 기술업계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일자리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직군이 AI 도입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했다.
포워드 디플로이드 엔지니어는 기업의 업무 흐름에 AI를 통합하고, 조직 환경에 맞게 AI 도구를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업이 AI를 실제 업무에 붙여 더 쉽고 효율적으로 쓰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앤트로픽, 오픈AI, 팔란티어, 스트라이프는 이런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최고경영자 토머스 쿠리안도 고객사와 파트너의 AI 제품 수요 증가를 이유로 관련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