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몰타 국민 대상 챗GPT 플러스 1년 제공
||2026.05.17
||2026.05.1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몰타 주민과 시민에게 챗GPT 플러스를 1년간 제공하는 국가 단위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16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오픈AI가 국가와 이런 규모의 협력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여 대상은 몰타 거주자와 시민이다. 약 57만4250명의 몰타 주민 가운데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먼저 몰타대학이 개발한 교육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이 과정은 AI 기초와 함께 가정과 직장에서 기술을 책임 있게 활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구독을 신청하려면 유럽연합 전자신원 계정인 eID도 활성화돼 있어야 한다. 챗GPT 플러스는 미국 기준 월 20달러의 유료 서비스다.
프로그램 1단계는 이달 시작된다. 자격을 갖춘 대상자에 대한 배포는 몰타 디지털 혁신청이 맡는다. 오픈AI는 더 많은 몰타 거주자와 해외 거주 몰타 시민이 교육 과정을 마치면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실비오 셈브리 몰타 경제·기업·전략프로젝트 장관은 성명에서 몰타가 이런 규모의 파트너십을 시작한 첫 국가라며 시민들이 디지털 시대에 뒤처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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