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 주도 블록체인, B2B 결제용 엔화 스테이블코인 발행한다
||2026.05.16
||2026.05.1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일본블록체인재단이 이더리움 호환 레이어1 블록체인인 일본오픈체인과 이더리움에서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EJPY를 발행하기로 했다.
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EJPY는 기업 간 결제, 디지털 자산 결제, 송금, 웹3 서비스 결제 등에 쓰는 신탁형 엔화 스테이블코인으로 설계됐다.
일본블록체인재단은 EJPY 위탁자 역할을 맡는다. 현재 수탁 후보들과 협의 중이며 발행 시점 등 구체적인 조건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연내 발행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JPY는 일본오픈체인 내 실수요 기반 거래 확대를 겨냥해 EJPY를 선보인다.일본블록체인재단은 향후 EJPY의 멀티체인 호환성도 검토할 계획이다.
일본오픈체인은 일본 기업 컨소시엄이 운영하며, 일본블록체인재단이 컨소시엄을 맡고 있다. 검증자는 14곳으로 덴츠, NTT커뮤니케이션즈, SBINFT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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