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1Q 순익 4587억 전년比 60.7% 늘어
||2026.05.16
||2026.05.16
교보생명은 올해 1분기 순익이 4587억원(지배기업 소유주 지분)으로 전년 동기 2854억원 대비 60.7%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보험손익은 1848억원으로 전년 동기 1631억원 대비 13.3% 증가했다. 건강보험을 비롯한 보장성 상품 판매를 지속 확대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투자손익은 2594억원으로 전년 동기 2423억원 대비 7.1% 늘었다. 금리 변동성에 대응한 장·단기 채권 교체 매매와 우량 자산의 선제적 편입, 주식 및 대체투자 포트폴리오를 유연하게 조정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신계약 CSM(계약서비스마진)은 4159억원으로 전년 동기 2573억원 대비 61.6% 증가했다. 이에 따라 누적 CSM은 6조6869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2.7% 늘었다.
전대현 기자
jd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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