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42% 박형준 33%…田, 오차범위 밖 우세 [한국리서치]
||2026.05.15
||2026.05.15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는 1% 지지
부동층 22%…與에 힘 실어야 46%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부산광역시장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간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리서치가 부산KBS의 의뢰로 11~14일 3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무작위 추출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부산시장 후보 중 누구를 지지하는가'를 조사한 결과 전재수 민주당 후보는 42%,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33%를 기록했다. 두 후보 격차는 9%p로 전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는 1%의 지지를 얻었고, 부동층은 22%로 나타났다.
지지 후보를 결정한 이유로는 '직무 수행 능력'이 30%로 가장 높았다. '소속 정당'과 '정책과 공약'이 그 뒤를 이었다.
또 이번 선거의 의미에 대해선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46%,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9%고 집계됐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78%였다.
투표 의향을 묻자 응답자의 94%가 투표하겠다고 답했고, 특히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이 77%에 달해 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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