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픽] 김진태, 은사들 앞에서 본선 첫발…"스승 기대 잊지 않고 도민 속으로"
||2026.05.15
||2026.05.15
스승의날 맞아 카네이션 달고 감사 행사
"김진태를 직접 가르친 우리들이 보증"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본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스승들을 찾아 응원을 받았다.
15일 김 후보는 스승의날을 맞아 강원도청에서 자신을 직접 가르쳤던 초·중·고 은사를 만났다. 이날 일정은 단순한 지지선언을 넘어 '스승이 보증하는 후보'라는 상징성과 함께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행사란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김 후보의 초등학교 은사인 한장수 전 교육감(82세)과 중학교 은사인 조철근 선생님(88세), 성수고 교장단 15명 이상을 비롯해 정광열 춘천시장 후보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 후보가 은사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조철근 선생님의 편지가 대독 됐으며, 김 후보를 직접 가르친 스승들과 교장단의 응원 메시지도 이어졌다.
초·중·고 스승 및 춘천시 교장단의 '김진태를 직접 가르친 스승들이 보증합니다' 선언도 함께 진행됐다.
한장수 은사는 "삭발과 단식투쟁도 마다하지 않았던 용기로 시국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강원도와 국가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더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석한 교육계 원로들도 "성실함과 책임감, 진정성을 잘 알고 있다”며 응원의 뜻을 밝혔다.
김 후보는 "큰 신임을 주신만큼 스승들의 가르침과 기대를 잊지 않고 강원을 위해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도민속으로 뛰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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