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 통학버스 전역 확대·청소년수련원 건립 등 공약안 제시
||2026.05.15
||2026.05.15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중·고등학생 통학버스 확대와 청소년수련원 건립,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전을 담은 청소년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현재 19개 노선으로 운영 중인 통학버스를 오산 전역으로 확대하고, 청소년 체험·상담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15일 밝혔다.
통학버스는 중·고등학생 수요를 반영해 노선을 조정·확대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이 후보는 원거리 통학 학생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학생 이동권을 보장하겠다는 방침이다.
청소년수련원은 세교 꿈두레도서관 앞 부지 3195㎡에 연면적 7350㎡ 규모로 조성한다.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약 150명이 이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수련 활동 공간 등이 들어선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시정을 잇는 공약 사업으로, 2028년까지 공공기여 방식으로 추진한다.
현재 오색시장 내에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수련원으로 이전한다. 상담, 복지,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기능을 한 공간에 모아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청소년이 안전하게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도시의 책임”이라며 “통학, 체험, 상담까지 이어지는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오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산=김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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