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9월까지 무더위쉼터 운영...전국 영업점 개방
||2026.05.15
||2026.05.15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KB국민은행이 국민들의 안전한 여름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영업점을 쉼터로 개방한다.
KB국민은행은 전국 영업점 내 무더위·한파쉼터 운영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KB국민은행과 행정안전부가 지난달 체결한 '무더위·한파쉼터 이용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이용객은 KB국민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 냉·난방시설이 마련된 영업점 상담실이나 고객 대기 장소에서 여름철에는 폭염을, 겨울철에는 한파를 피할 수 있다.
여름철 무더위쉼터는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겨울철 한파쉼터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일반 영업시간과 동일하다. 다만 '여섯시은행(9To6 Bank)'에서는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이 시원하고 안락한 여름철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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