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핀테크 기업 대상 번역 서비스 지원

IT조선|천선우 기자|2026.05.15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이달부터 핀테크 기업 대상 통번역 지원 프로그램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핀테크지원센터 로고. / 한국핀테크지원센터
국핀테크지원센터 로고. /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해당 프로그램은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핀테크 기업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법률·금융·IT 분야 전문 번역·통역 기업인 렉스코드가 운영을 맡았다.

지원 대상 기업은 IR 자료, 계약서, 홍보물 등 비즈니스 문서 번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외국어 상담과 화상회의 실시간 통역, PPT 디자인 재구성 및 발표자료 편집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초기 스타트업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동남아시아·일본·중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관계자는 “초기 스타트업이 비용 부담 없이 전문 번역·통역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해외 투자 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선우 기자
swch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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