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XRP, 매도 압력 63% 급감…12% 돌파 노린다
||2026.05.14
||2026.05.1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기관 자금 유입과 거래소 매도 압력 완화를 바탕으로 12% 추가 상승 가능 구간을 유지하고 있다.
14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는 하락 채널 안에서 조정을 이어가며 컵앤핸들 패턴을 형성 중이다.
기관 자금 흐름도 회복됐다. 현물 ETF 기준으로 5월 첫째 주 3만5210달러 순유출 뒤, 5월 8일 마감 주간에는 3421만달러, 5월 13일 기준 이번 주에는 3111만달러가 각각 순유입됐다. 2주 연속 3000만달러를 웃도는 자금이 들어온 셈이다.
거래소 유입 감소도 확인됐다. 글래스노드의 거래소 순포지션 변화 데이터에서 거래소로 들어간 XRP 물량은 5월 12일 3808만8506개에서 5월 13일 1406만7566개로 줄었다. 하루 만에 63% 감소해 매도 압력이 낮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가격 분기점은 1.44달러와 1.51달러다. XRP는 현재 1.42달러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일간 종가 기준 1.44달러를 넘어서면 하락 채널 상단 돌파의 첫 신호가 된다. 이어 1.51달러를 돌파하면 컵앤핸들 패턴이 확인되며 12% 목표치인 1.68달러까지 열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반대로 일간 종가가 1.41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패턴이 약해지고 다음 지지선은 1.38달러다. 1.34달러 아래로 종가가 형성되면 컵앤핸들 시나리오는 무효가 된다. 현재로선 1.51달러 넥라인 돌파 여부가 XRP의 다음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라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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