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21% 하락 패턴 형성…88달러대 방어 주목
||2026.05.14
||2026.05.1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가 이중천장 패턴을 형성하면서 21% 하락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거래소 순유출 급증과 매집 구간이 하방 지지선으로 맞서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솔라나는 91.22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핵심 분기점은 88달러대 지지 유지와 76.66달러 넥라인 이탈 여부로 좁혀졌다.
일간 차트에서 솔라나는 3월 말 97.66달러, 5월 12일 98.35달러의 두 고점을 만들었다. 두 고점 사이 가격은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고, 매수 거래량은 둔화됐다. 넥라인인 76.66달러가 깨지면 21% 하락 목표가 열리지만, 중간 지지 구간이 적지 않다.
글래스노드 비용 기준 분포 데이터에서는 85.66~86.22달러 구간에 1373만4525 SOL, 88.49~89.07달러 구간에 880만4899 SOL가 몰려 있다. 특히 88.49~89.07달러대는 첫 번째 방어선으로 제시됐다. 이중천장 하락 패턴이 이어지려면 두 매집 구간이 차례로 무너져야 한다.
거래소 자금 흐름도 하락 일변도와는 거리가 있다. 4월에 우세했던 순유입은 5월 2일 이후 순유출로 돌아섰다. 거래소 순포지션 변화는 5월 2일 마이너스 50만1807 SOL에서 5월 13일 마이너스 228만6298 SOL로 확대됐다. 2주 사이 거래소 유출 규모가 356% 늘어난 셈이다.
솔라나는 현재 20일 지수이동평균선 89.54달러와 50일 지수이동평균선 88.13달러 위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 지지 구간까지 무너지면 81.31달러를 거쳐 넥라인인 76.66달러로 하락 경로가 열린다. 패턴을 완전히 무효화하려면 98.37달러 위에서 일간 종가를 형성해야 한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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