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 1분기 매출 370억…전년비 117.6%↑
||2026.05.14
||2026.05.14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나무기술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7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17.6%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4억원, 당기순이익은 8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기업들의 가상화 환경 재구축과 멀티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인프라 부문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자회사 나무ICT의 하드웨어 공급 확대와 칵테일아이오의 흑자 전환도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9% 늘었다. 매출이익률은 전분기보다 높아진 15.3%를 기록했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가상화·클라우드 전환 흐름이 계속되면서 관련 수요가 성과에 반영되고 있다"며 "인프라 구축 역량과 자체 솔루션 경쟁력을 함께 키워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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