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문베어, 코트야드 메리어트와 ‘루프 치맥’ 운영
||2026.05.14
||2026.05.14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자사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와 협업해 '문베어 루프탑 치맥 feat. 교촌 1991'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초여름 시즌을 맞아 도심 속 루프탑 공간에서 치킨과 수제맥주, 호텔 다이닝을 결합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문베어 수제맥주와 교촌치킨 메뉴, 코트야드 메리어트의 시그니처 메뉴를 함께 구성해 브랜드 간 시너지를 강화했다.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약 4주간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15층 야외 가든에서 진행된다. 우천 시에는 실내 '모모바'에서 동일하게 운영된다. 추후 연장 및 가을 시즌 운영도 검토 중이다.
행사에서는 문베어 대표 수제맥주 3종을 무제한 제공한다. 함께 제공되는 특별 플래터는 교촌치킨의 살살후라이드와 블랙시크릿팝콘, 칩카사바, 코트야드 메리어트의 아란치니 등으로 구성됐다.
맥주는 △윈디힐 라거 △짙은밤 페일에일 △소빈블랑 IPA 등 3종이다. 윈디힐 라거는 독일식 라거 스타일로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짙은밤 페일에일은 네 가지 홉의 풍미를 강조했다. 소빈블랑 IPA는 화이트 와인을 연상시키는 산뜻한 맛을 구현했다.
실내에서는 문베어 맥주 3종(각 250㎖)과 팝콘, 카사바칩, 트러플 프라이 등을 함께 제공하는 '맥주 샘플러 키트'도 운영한다. 해당 상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문베어 수제맥주가 지향하는 '공간과 브랜드가 함께 완성하는 미식 경험'을 구현한 새로운 시도”라면서 “앞으로도 프리미엄 호텔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외부 식음(F&B)과의 협업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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