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가꾸는 ‘한 뼘 정원’에서 힐링하세요!
||2026.05.14
||2026.05.14
시청사 주변 느티나무길 12개소 조성

성남시는 시청사 주변 느티나무길(현충탑 방향)에 시민 참여형 한 뼘 정원 12개소를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한 뼘 정원은 6.6㎡ 미만의 작은 정원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한 뼘 정원은 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사전에 신청한 시민 12개 팀(팀당 3~6명) 50명이 배정된 공간에 금잔화, 수국, 라벤더 등 50여 종 1000여 본의 계절 화초를 심고, 각자 개성을 담아 정원을 꾸미게 된다.
조성 행사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참여 시민들은 행사 이후에도 오는 9월까지 보완 식재와 물주기 등을 하며 자율적으로 정원을 가꿀 예정이다.
시는 한 뼘 정원 조성 참여팀에 개소당 50만원 상당의 식물과 상토 등 식재 재료를 지원한다.
한편, 시는 2016년 10월 시청 공원 일대에서 제4회 경기정원문화 박람회'를 개최를 계기로 시민 참여형 시청 정원 가꾸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가을꽃 3900여 본 식재해 작가정원, 시민참여정원, 마을정원 등 46개의 다양한 종류의 정원을 꾸며 매주 토요일 정원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인 시절에도 한 뼘 정원을 운영해 지친 시민들의 힐링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