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JR동일본과 오픈이노베이션 협력...국내 스타트업 현지 진출 지원
||2026.05.13
||2026.05.1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는 일본 철도·도시개발 기업인 동일본여객철도(JR동일본)와 국내 스타트업 일본 시장 진출 및 글로벌 사업화 지원 관련해 협력한다고 13일 밝혔다.
디캠프는 JR동일본과 12일 일본 도쿄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TAKANAWA GATEWAY CITY)’ 내 스타트업 허브 ‘LiSH(Link Scholars’ Hub)’에서 ‘스타트업 OI 도쿄 #스마트시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는 R동일본이 추진 중인 도시 개발 프로젝트로 교통, 상업, 주거, 문화 기능이 결합된 차세대 도시형 혁신 거점을 구축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비즈니스 협력 거점인 LiSH는 오픈이노베이션 허브로 기술과 연구를 기반으로 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주체 간 협업과 실증 및 사업화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능형 분산 에너지 기술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에바, AI 기반 커머스 콘텐츠 자동화 기업 스튜디오랩, AI기반 치매 진단 전문기업 ‘세븐포인트원, 차세대 융합 필터 소재 기업 뉴라이즌,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 기업 휴젝트,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 AI 공간 안전 솔루션 기업 유니유니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디캠프와 JR동일본은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디캠프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JR동일본과 협업 기회를 연계한다. JR동일본은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를 중심으로 스타트업이 실제 서비스를 검증할 수 있는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일본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사업 확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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