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보다 비싼데 성능은… 너무 안 팔리자 결국 대수술 예고!
||2026.05.12
||2026.05.12
독일차보다 비싼데 살 이유가…
마세라티 결국 대수술 들어간다
그레칼레·그란투리스모 싹 바뀐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마세라티가 주요 모델 3종의 부분변경 작업에 돌입했다. 업데이트 대상은 그레칼레 SUV와 그란투리스모 쿠페, 그란카브리오 컨버터블이다.
최근 마세라티는 위장막을 두른 테스트 차량을 공개하며 개발 사실을 공식화했다.
결과적으로 판매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브랜드 이미지 반전을 위한 대규모 상품성 개선에 나선 분위기다.
그레칼레 전면 디자인 바뀐다

그레칼레는 2022년 처음 공개된 마세라티 중형 SUV다. 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전면부 디자인 변화가 핵심이다.
위장막으로 대부분 가려졌지만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디자인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측면 하단과 후면 범퍼 디자인도 일부 변경될 전망이다.
실내는 기존 구성을 유지하면서 디지털 시계와 일부 디스플레이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 사양 확대 가능성도 거론된다.
V6 유지…전기 폴고레도 계속 운영

파워트레인은 기존 구성 유지 가능성이 높다. 현재 가솔린 모델은 2.0리터 터보 4기통과 3.0리터 트윈터보 V6 네투노 엔진으로 운영된다.
최상위 트로페오 모델은 최고출력 530마력을 발휘한다. 전기차 버전인 ‘그레칼레 폴고레’도 계속 판매될 예정이다.
폴고레 모델은 듀얼 모터 기반 사륜구동 시스템을 사용한다. 최고출력은 550마력, 최대토크는 820Nm 수준이다.
그란투리스모·그란카브리오도 변경

스포츠카 라인업인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 역시 함께 업데이트된다. 전면 범퍼와 하단 디자인, 후면부 일부 변화가 예상된다.
실내는 기존 12.2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구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 판매 모델은 최고출력 490마력 또는 550마력 V6 엔진을 사용한다. 또한 전기차 폴고레 버전은 무려 761마력 성능을 제공한다.
한편 업계에서는 이번 업데이트 모델들이 2026년 말 공개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판매 부진과 브랜드 경쟁력 약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마세라티가 이번 상품성 개선으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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