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김치찌개·짬뽕·로스가스로 봄 미식 경쟁력 높인다
||2026.05.12
||2026.05.12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올해 대표 메뉴로 한식당 '한가람'의 김치찌개와 고등어구이, 중식당 '차이나문'의 짬뽕, '타운즈마켓'의 수제 로스가스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가람의 김치찌개는 아삭한 김치와 두툼한 돼지고기를 넣어 깊고 얼큰한 맛을 강조했다. 함께 제공하는 고등어구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한가람 레스토랑은 봄 시즌을 앞두고 약 3개월간 리뉴얼을 진행해 내·외부 인테리어와 식기 등을 새롭게 교체했다. 기존 대표 메뉴 외에도 묵은지 문어 비빔밥, 불고기 새싹 비빔밥, 수제 그릴 떡갈비 등 신규 메뉴도 추가했다.
중식 레스토랑 차이나문의 짬뽕도 대표 인기 메뉴로 꼽힌다. 돼지고기 베이스 육수에 해물과 채소, 직화 불맛을 더해 깊고 진한 맛을 구현했다. 야외 활동 이후 따뜻하고 얼큰한 메뉴를 찾는 고객 수요가 많다.
이솝빌리지 입구의 타운즈마켓에서는 수제 로스가스를 대표 메뉴로 운영 중이다. 에버랜드 조리사들이 생빵가루 튀김옷과 튀김 온도, 레스팅 시간 등을 직접 관리해 바삭한 식감과 두툼한 육질을 살렸다.
한편 에버랜드는 올봄 3대 시그니처 메뉴를 포함해 한식·중식·양식·스낵 등 약 400종의 메뉴를 운영하며 봄 시즌 먹거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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