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N페스티벌1R_RACE2 포디움. 사진 | 금호타이어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이하 금호 SLM팀)이 현대 N 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1라운드 개막전 2개 경기에서 모두 정상을 차지했다.
12일 팀 후원사인 금호타이어 따르면, 지난 9일과 1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열린 이 대회에서 첫날에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소속 이창욱 선수가 12분 10초 862(6랩)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튿날에는 같은 팀 이정우 선수가 12분 7초 722(6랩)으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란 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는 단일 차종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의 전기차 버전으로, 금호 SLM팀은 지난해 드라이버, 팀, 타이어 제조사 통합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는 “이창욱, 이정우 선수의 뛰어난 기량과 더불어 금호타이어이노뷔의 강력한 접지력과 내구성이 우승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전기차 레이싱의 표준을 제시하는 기술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