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상품성 강화한 M850i 선봬… 1억4970만원부터
||2026.05.12
||2026.05.12
BMW 코리아가 8기통 고성능 모델 ‘M850i 그란 쿠페’의 상품성을 강화했다. 이 모델은 실내 소재, 서스팬션 등의 사양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BMW 코리아는 11일 핵심 사양을 개선한 ‘BMW M850i x드라이브(xDrive) 그란 쿠페 M 퍼포먼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 모델에는 개선된 시트와 실내 가죽 소재, 서스펜션 등이 적용됐다.
전면에는 블랙 키드니 그릴과 M 라이트 섀도우 라인으로 구성된 ‘M 퍼포먼스 패키지’가 적용됐다. 이와 함께 M 스포츠 브레이크 블랙, 블랙 크롬 테일 파이프(배기구) 등 검은색 마감을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화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실내에는 BMW 인디비주얼 풀 레더 메리노 가죽을 적용했다. 특히 ▲블랙 ▲아이보리 화이트&타르투포 ▲아이보리 화이트&나이트 블루 등 새로운 구성의 3가지 옵션이 추가됐다. 또한 기존 다기능 시트는 M 스포츠 시트로 변경됐다.
BMW M850i xDrive 그란 쿠페 M 퍼포먼스의 파워트레인은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변속기 조합이다. 최고출력과 최대토크는 각각 530마력, 76.5킬로그램미터(㎏·m)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킬로미터(㎞)까지 가속 시간은 3.9초다.
이 외에도 이전에 비해 정밀하게 감쇠력을 제어하는 어댑티브 M 서스펜션 프로페셔널과 M 스포츠 디퍼렌셜, M 스포츠 브레이크, 인테그랄 액티브 스티어링 등이 기본 탑재됐다.
BMW M850i xDrive 그란 쿠페 M 퍼포먼스의 판매 가격은 실내 색상에 따라 다르며, 블랙이 1억4970만원, 아이보리 화이트&타르투포와 아이보리 화이트&나이트 블루는 1억5190만원이다.
허인학 기자
ih.he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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