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플레이스테이션 5 기반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 공개
||2026.05.12
||2026.05.12
현대자동차가 5월 11일,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시뮬레이터는 현대 N 시리즈의 주행 경험을 가상 환경에서 재현할 수 있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 로맨스 7' 종목에 참가할 한국 e스포츠 대표팀 선발에도 사용됐다.
현대자동차는 LG전자, 소니, 로지텍, 넥스트레벨레이싱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이번 시뮬레이터를 개발했다. 해당 시뮬레이터는 플레이스테이션 5용 게임 ‘그란투리스모 7’을 기반으로 실제 자동차 데이터에 근거한 정교한 물리엔진을 통해 N 브랜드 특유의 고성능 드라이빙 감성을 구현했다.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는 프로와 레이서 2종으로 구분된다. 프로는 LG전자의 OLED 프로 디스플레이와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를 탑재했고, 레이서는 LG의 OLED 65인치와 플레이스테이션 5를 탑재했다.
콕핏은 넥스트레벨레이싱의 F-GT 엘리트 라이트 콕핏을 기반으로 하며 아반떼 N 모델의 라이트 버킷시트와 같은 현대 N 시리즈 순정 액세서리로 맞춤 제작했다. 또한 로지텍의 GRS50 시스템 다이렉트 드라이브 레이싱 시뮬레이터 스티어링 휠 세트와 RS 페달 레이싱 페달을 통해 실제 레이싱카와 같은 조작 감각을 구현했다.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는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식 e스포츠 종목으로 선정된 ‘그란 투리스모 7’ 국가대표 선발전의 공식 심레이싱 장비로 활용됐다.
지난 5월 8일에는 현대 N 페스티벌 1라운드에서 개최된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그란투리스모 7’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김영찬 선수가 최종 1위에 오르며, 오는 9월 열리는 아시안게임 본선에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아반떼 N TCR’과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가 대회 차량으로 사용됐다. 또한 게임 내에는 ‘아이오닉 5 N’과 ‘아반떼 N’도 구현되어 있다. 현대차는 ‘그란투리스모 7’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차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는 고객들이 시뮬레이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현대 N 페스티벌’ 내 N e-Festival 부스를 비롯해 현대 모터스튜디오 등 다양한 거점에 기기를 전시하고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 N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더 엔수지애스트(The Nthusiast)’를 통해 한정 수량으로 우선 판매를 시작하며, 향후 판매 채널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