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 신고를 통해 총 소유주식수가 6,497주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지분율은 직전과 동일한 36.99%를 유지했다. 세부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최준영 씨의 특별관계 해소가 주요 원인이다. 최준영 씨는 2026년 5월 11일자로 특별관계가 해소되면서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식 2,697주가 최대주주 지분에서 제외됐다. 이는 주식의 전량 처분이나 매도보다는 최대주주 또는 특별관계자로서의 지위가 변경되어 지분 집계에서 제외된 것으로 해석된다. 최준영 씨는 특별관계 해소로 최대주주 지분에서 벗어났다. 또한 주우정 씨는 보통주식 3,800주를 증여해 보유 주식수가 감소했다. 주우정 씨는 2026년 5월 7일 증여를 통해 변경 전 23,740주에서 변경 후 19,940주를 소유하게 됐다. 이번 변동 신고서 제출일인 2026년 5월 11일 기준 기아의 최대주주 등 총 소유주식수는 144,405,098주이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36.99%에 해당한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4월 7일 기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수는 144,411,595주였으며, 당시 지분율 또한 36.99%였다. 전체적인 지분율 변동은 없었다. 주요 주주 현황으로는 현대자동차가 137,318,251주(35.17%), 정의선 씨가 7,061,331주(1.81%)를 보유하고 있다. 주우정 씨는 19,940주(0.01%)를 소유하고 있다.심팩 합병 무효화 위기? 엠제이파트너스, 인천지법에 합병무효의 소 제기옵트론텍, 250억 CB 발행해 빚 갚는다... 주식 총수 26.9% 규모 물량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투여 경로 확대...중환자용 비위관 투여 임상 1상 신청삼성에피스홀딩스, 계열사 삼성생명보험(특별계정) 장내매도로 최대주주 등 지분 1,234주 줄어박기준 사외이사, 파크시스템스 주식 1000주 ↑…지분율 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