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평, 공공기관 통합공시 2년 연속 ‘무벌점’
||2026.05.11
||2026.05.11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2년 연속 무벌점을 달성했다.
공공기관 통합공시는 2007년부터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공공기관이 주요 경영정보를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ALIO)을 통해 공시하는 제도다. 재경부는 공시 정보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공시 내용을 점검하며, 오류나 누락이 발견되면 벌점을 부과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33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신규채용 현황, 복리후생비, 재무상태표 등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주요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산기평은 투명한 정보공개를 위해 수시공시 모니터링 시스템, 경영진 주관 공시점검 회의, 공시 담당자 대상 정기 교육 등 내부 공시 시스템을 고도화해 국민의 알권리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서용원 산기평 경영전략부원장은 “2년 연속 무벌점 달성은 투명한 경영으로 국민 신뢰를 제고하겠다는 임직원들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며 “경영정보를 적시에 정확히 제공해 책임경영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안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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