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데이터안심구역’ 실무협의체…활성화 방안 논의
||2026.05.11
||2026.05.11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2026년 데이터안심구역 실무협의체'를 열고 데이터안심구역의 접근성 개선 및 미개방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실무협의체에는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데이터안심구역을 운영하는 11개 관리기관과 올해 과기정통부 '데이터안심구역 신규 전환지정 사업'을 통해 선정된 ▲강원대학교 ▲부산광역시·부산테크노파크 ▲신용보증기금 ▲인공지능(AI)산업융합사업단 ▲한국서부발전 등 데이터안심구역 신규지정 예정 5개 기관을 포함한 총 16개 기관이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데이터안심구역의 전국적 확산과 연계를 위해 미개방데이터를 보유한 5개 기관을 신규 안심구역 전환대상으로 선정하고, 기관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이날 협의회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데이터안심구역 간 '보안 클라우드 연계 방안 및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은 '미개방데이터 활용 사례 발굴 컨설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데이터안심구역 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4개 관리기관은 미개방데이터를 활용해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적용한 혁신 사례발굴 계획을 공유했다.
최동원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이번 실무협의체에서 논의된 기관 간 클라우드 연계 방안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고수요 미개방데이터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