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0, FAST 오리지널 ‘샤인 온 인 서울’ 제작
||2026.05.11
||2026.05.11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글로벌 무료광고기반스트리밍TV(FAST) 채널 사업자 케이투엔티(K20)는 K-패션·뷰티 리얼리티 프로그램 '샤인 온 인 서울(Shine on in Seoul)'을 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샤인 온 인 서울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참가자들이 K-패션·뷰티를 경험하며 변화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콘텐츠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을 촬영지로 활용하며, 7월 글로벌 방영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프로그램은 FAST 채널 2곳을 통해 글로벌 유통된다. K20의 K-패션·뷰티 채널 트렌드온은 LG채널, 샤오미TV플러스 등 2개 플랫폼에 송출된다. CJ ENM FAST 채널 K-스토리즈는 삼성TV플러스·로쿠·구글TV·아마존·튜비·애플TV 등 플랫폼을 통해 북미 시장에 배포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것이 아닌, FAST 채널로 글로벌에 직접 유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내 K-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와 뷰티 브랜드를 노출하고, QR코드로 구매 페이지를 연결하는 미디어-커머스 결합 모델도 적용한다.
MC는 웬디, 문샤넬, 신슬기가 맡는다. 스타일리스트 신우식, 메이크업 아티스트 무진·구미정, 피부과 전문의 서영한 등이 참여한다.
K20 관계자는 "FAST는 단순한 채널이 아닌 글로벌 유통 인프라"라며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와 소비뿐 아니라 도시 이미지까지 함께 확산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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