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엔진 탑재로 최고출력 530마력 발휘
●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및 M 스포츠 시트 적용으로 실내 고급화
● 어댑티브 M 서스펜션 프로페셔널 적용을 통한 주행 역동성 강화
● 외관 블랙 키드니 그릴과 M 라이트 섀도우 라인으로 고성능 이미지 강조
BMW 코리아가 고성능 럭셔리 쿠페인 BMW M850i xDrive 그란 쿠페 M 퍼포먼스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며 8시리즈 라인업의 상품성을 강화한다. 8시리즈 특유의 고급스러운 감각에 스포티한 감성과 민첩한 주행 성능을 더한 고성능 모델로, 시트와 실내 가죽 소재 및 서스펜션 등 핵심 사양을 업그레이드해 상품 가치를 높였다.
블랙 테마로 완성한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
전면부는 블랙 키드니 그릴과 M 라이트 섀도우 라인이 포함된 M 퍼포먼스 패키지를 적용해 강렬한 인상을 자아낸다. 차체 곳곳에 자리 잡은 M 하이글로스 섀도우 라인과 M 스포츠 브레이크 블랙, 블랙 크롬 테일파이프는 고성능 모델만의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어두운 톤의 마감 소재를 폭넓게 사용하며 고급스러운 감각과 역동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최고급 소재와 M 스포츠 시트로 구성한 실내
실내는 BMW 인디비주얼 풀 레더 메리노 가죽을 적용해 품격을 높였다. 가죽 옵션은 블랙, 아이보리 화이트&타르투포, 아이보리 화이트&나이트 블루 등 세 가지 구성을 제공하며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기존 다기능 시트 대신 새롭게 장착된 M 스포츠 시트는 더욱 스포티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하며 주행 시 몸을 견고하게 지지한다.
8기통 엔진과 정밀한 서스펜션의 조화
동력계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내는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변속기를 조합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3.9초가 걸리는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어댑티브 M 서스펜션 프로페셔널은 감쇠력을 정밀하게 제어해 민첩한 움직임을 돕고, M 스포츠 디퍼렌셜과 인테그랄 액티브 스티어링을 통해 운전의 즐거움을 전달한다.
풍부한 편의 사양과 출시 가격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돕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을 비롯해 바워스 앤 윌킨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4-존 에어 컨디셔닝, 소프트 클로징 도어 등 프리미엄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판매 가격은 실내 색상에 따라 블랙 1억4970만원, 아이보리 화이트 조합 두 종은 1억5190만원으로 책정됐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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