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선트 美재무장관 “13일 방한… 中 허리펑과 회담”
||2026.05.11
||2026.05.11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13일 방한한다.
베선트 장관은 10일(현지 시각)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베이징에서 열릴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역사적인 정상회담에 앞서 월요일(11일) 일본과 한국을 방문해 연쇄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화요일(12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가타야마 사츠키 재무장관 및 기타 정부·민간 관계자들과 만나 미일 경제 관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며 “수요일(13일)에는 서울에 들러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논의를 가진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 주석 간의 정상회담이 열리는 중국 베이징으로 향한다”고 했다.
베선트 장관은 “경제 안보는 국가 안보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 경제 의제(America First Economic Agenda)’를 진전시키기 위해 생산적인 일련의 교류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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