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국 대사관저에서 7년 만에 현지 교민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렸다.주중 대사관의 한 관계자는 10일 전날 베이징과 톈진(川津) 지역 어린이 동반 가족들을 대상으로 '2026년 대사관저 개방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행사가 교민들을 상대로 7년 만에 관저를 전면 개방해 열린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정을 포함해 약 1000명의 어린이 동반 가족들이 참여했다. 어린이 합창단과 태권도 시범단 등의 공연과 대형 비빔밥 만들기, 마술쇼 등이 진행됐다.또 관저 곳곳에서 케이크·과자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 태권도 체험, 보물찾기와 투호, 딱지치기, 활쏘기 등 전통 체험도 마련됐다.노재헌 주중대사도 비빔밥 만들기에 참여하고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직접 조리한 소시지를 제공하기도 했다. 북경한국인회, 천진한국인회, 중국한국상회, 민주평통 중국지역회의, 베이징협의회 등 한인단체들도 이날 행사를 위해 협력했다.대사관 관계자는 "평소에 방문하기 어려운 대사관저를 어린이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해 한인사회와 더욱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중석 민주당 시의원 후보 “동대문의 미래 바꾸겠다”…민주당 드림팀 총결집한중도시우호협회, 한중 뷰티산업 간담회 개최TK 집결한 국민의힘…장동혁 "이진숙, 국감 최고스타 될 것"靑, 나무호 ‘외부 타격’ 결론에 NSC 실무위 개최정부 "HMM 나무호, 미상의 비행체 2기에 피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