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1분기 영업익 16.2% 증가…비용 절감 효과
||2026.05.10
||2026.05.10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389억7100만원, 영업이익 59억36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6.2% 늘었다.
10일 스카이라이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적은 방송 및 홈쇼핑 시장 침체, kt ENA 영상물판매수익 감소, kt HCN 가전할부 사업 정리 영향으로 매출이 일부 감소했지만 매출에 연동된 비용이 줄어든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늘었다.
별도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732억6900만원, 영업이익은 45% 감소한 72억3600만원으로 집계됐다.
통신 매출 증가폭(+66억원)이 방송 매출 감소폭(-33억원)을 상회하면서 전체 서비스 매출이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해 출시한 ipit TV 가입 확보 비용과 가입자 확대에 따른 망 사용료 증가로 영업이익은 줄었다.
KT스카이라이프 측은 "ipit TV와 인터넷 결합 시너지가 전체 가입자 외형성장을 견인했다"며 " ipit TV의 성공적 안착을 기반으로 유선 사업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