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0일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와 관련해 "현장조사를 마무리하고 관계기관 간 검토와 평가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조사단이 필요한 현장조사를 마무리했고, 현지 활동 종료 후 항공 사정에 따라 개별 귀국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청와대는 그동안 나무호 화재 원인과 관련해 피격 가능성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해왔다.앞서 이란 관영매체는 나무호 사고가 무력 행사에 의한 것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내놨지만, 주한 이란대사관은 이란군과의 관련성을 부인했다. 정부 '재난대응 안전훈련'실시…특별재난지역 의무 참여푸틴, 우크라이나 전쟁 "끝이 보인다"[김정학의 내가 스며든 박물관] 설원을 달리던 교실에서 발견하는 '참교육''포레나' 없어도 "포워드"…한화 건설부문, 복합개발·인프라로 홀로서기 "시동"1분기 영업익 반토막 난 금호석화…라텍스 부활·마진 확대로 2분기 반등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