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디어, 2026년 1분기 4억600만달러 순손실
||2026.05.10
||2026.05.1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이 2026년 1분기 4억600만달러 순손실을 냈다.
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손실 대부분은 암호화폐 가격 하락에 따른 평가손실에서 발생했다.
트루스소셜 모회사인 이 회사의 1분기 매출은 90만달러에 그쳤다. 같은 시점 시가총액은 24억7000만달러였다. 회사는 1년 전 디지털 자산에 25억달러를 투자했지만,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면서 보유 자산 가치 하락분을 장부에 반영해야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재임 중 자산을 관리하는 신탁을 통해 이 회사 지분 약 41%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트루스소셜을 공식 성명과 발표의 주요 창구로 사용하고 있다.
회사는 대규모 손실에도 사업 확장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임시 최고경영자 케빈 맥거른은 강한 재무상태와 긍정적인 영업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사업과 플랫폼 인프라를 계속 확대하고, TAE 테크놀로지스와의 합병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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