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우드, ‘AI 엑스포코리아’ 참가… AI 기록 솔루션 소개
||2026.05.09
||2026.05.09
AI 노트테이킹 기업 플라우드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엑스포 코리아 2026에 참가해 AI 기반 기록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플라우드는 이번 전시에서 AI 녹음기 ‘플라우드 노트 프로(Plaud Note Pro)’와 웨어러블 디바이스 ‘플라우드 노트핀(Plaud NotePin) S’를 공개하고, 회의·통화·일상 대화를 자동으로 기록하고 요약하는 기능을 시연했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AI 음성 기록 기술을 확인했다.
플라우드 노트 프로는 회의, 인터뷰, 통화 내용을 녹음한 뒤 이를 텍스트로 변환하고 핵심 내용을 요약해주는 AI 기반 노트테이킹 디바이스다. 자체 AI 엔진 ‘플라우드 인텔리전스(Plaud Intelligence)’를 기반으로 다국어 전사, 화자 구분, 자동 요약 기능 등을 제공한다. 대화 내용을 회의록과 실행 과제, 핵심 인사이트 형태로 정리할 수 있다.
웨어러블 형태의 ‘노트핀 S’는 일상적인 대화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기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플라우드는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를 연동해 대면 대화, 전화 통화, 온라인 회의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기록과 정리를 통합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플라우드 관계자는 “한국 시장에서 업무용 AI 도구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 기업 및 파트너와의 협력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변상이 기자
differenc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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