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규 과기혁신본부장, 주요 R&D 정책 타운홀 미팅 개최
||2026.05.08
||2026.05.08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8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주요 연구개발(R&D) 정책 관련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지난 1월 충청권 간담회를 시작으로 수도권, 영남권에 이어 진행된 권역별 릴레이 연구현장 간담회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일정이다.
박인규 본부장을 비롯해 대학 교수, 대학원생, 출연연 연구자 및 연구행정 직원, 산업계를 포함한 100여명의 연구현장 관계자들이 자유로운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R&D 주요 제도개선 내용 ▲R&D 사업화 시스템 고도화 방안 ▲지역 주도 자율형 R&D 추진방향 등을 소개했다.
과기정통부는 연구자가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하도록 실패를 용인하는 도전적 R&D 문화 조성과 행정서식 간소화 및 연구비 집행 자율화 확대 등 규제 혁파에 나선다. R&D 성과가 성장 단계별로 끊김 없이 지원되도록 범부처 R&D 성과확산 고속도로 구축과 투자형 R&D 신규 도입 등 제도혁신을 추진한다. 지역이 주도하는 '지역 자율 R&D' 정책도 펼칠 예정이다.
자유 토론 시간에는 연구 현장에서 느끼는 제도적 개선 필요 사항과 정책 보완 방향이 논의됐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현장 소통에서 나온 의견들을 향후 R&D 제도 개선과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한다.
박 본부장은 "연구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의 과학기술 혁신 역량을 높여 지식 창출을 가속화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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