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5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1위…현대자동차·두산 뒤이어
||2026.05.08
||2026.05.08
[박종규 기자] 삼성이 2026년 5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66개 대기업집단 브랜드 빅데이터 2억 4,092만 988건을 분석한 결과, 삼성이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2위는 현대자동차, 3위는 두산으로 집계됐다.
이번 평가는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소비자지수, ESG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5월 빅데이터는 4월 2억 2,283만 406건과 비교해 8.12% 증가했다.
5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삼성, 2위 현대자동차, 3위 두산에 이어 4위 SK, 5위 한화, 6위 미래에셋, 7위 LG, 8위 롯데, 9위 쿠팡, 10위 KT, 11위 농협, 12위 포스코, 13위 네이버, 14위 CJ, 15위 카카오 순으로 나타났다.
삼성은 미디어지수 701만 7,549, 소통지수 1,247만 5,458, 커뮤니티지수 1,970만 6,032, 사회공헌지수 5만 8,427, 소비자지수 235만 2,433, ESG지수 26만 7,867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4,187만 7,766으로 분석됐다. 이는 전월(3,929만 3,893) 대비 6.58% 상승한 수치다.
현대자동차는 브랜드평판지수 1,535만 7,329로 전월(716만 7,564)보다 114.26% 급등했다. 두산은 1,534만 598을 기록해 전월(927만 1,225) 대비 65.46% 상승했다.
SK는 1,379만 9,189로 34.49% 하락했고, 한화는 1,366만 9,494로 37.78%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삼성이 1위를 기록했다”며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이슈(15.05%), 브랜드소통(10.23%), 브랜드확산(3.43%), 브랜드소비(3.82%), ESG지수(18.25%)는 상승했고, 브랜드공헌은 1.47%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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