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S27M 엔터테인먼트와 음악 콘텐츠 협력
||2026.05.08
||2026.05.08
숲(SOOP)이 S27M 엔터테인먼트와 음악 생태계 활성화 및 공동 콘텐츠 사업을 추진한다. S27M 엔터테인먼트는 보컬 그룹 ‘노을’, 나윤권, ‘펜타곤’ 정우석·진호, ‘빅스’ 켄 등의 아티스트가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8일 숲은 이세민 숲 소셜콘텐츠사업본부장과 김재덕 S27M 엔터테인먼트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숲의 스트리머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과 S27M의 아티스트 및 음악 IP를 결합해, 협업형 음악 콘텐츠를 확대하고 신규 IP 및 수익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라이브 스트리밍과 음악 산업을 연결해 스트리머와 아티스트가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음악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는 ▲라이브·오디션·공연·음원 등 공동 콘텐츠 기획 및 운영 ▲스트리머–아티스트 협업 콘텐츠 제작 ▲S27M 소속 아티스트 홍보 및 콘텐츠 제작 지원 ▲신규 음악 IP 공동 개발 및 확장 ▲음원 및 라이브 콘텐츠 기반 수익 모델 공동 발굴 ▲온·오프라인 이벤트 및 캠페인 공동 진행 ▲글로벌 확장을 위한 해외 콘텐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세민 숲 소셜콘텐츠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트리머와 아티스트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음악 콘텐츠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음악 IP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변인호 기자
juba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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