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오즈모 모바일 8P 공개…분리형 리모컨으로 ‘1인 촬영’ 한계 넘다
||2026.05.08
||2026.05.0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DJI가 분리형 스크린 리모컨과 업그레이드된 피사체 추적 기술을 통해 1인 크리에이터의 촬영 편의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스마트폰 짐벌 오즈모 모바일 8P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탈착식 리모컨인 오즈모 프레임탭을 도입해 원격 제어 기능을 강화하고 액티브트랙 8.0을 통해 복잡한 환경에서도 정밀한 추적 성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리모컨에 내장된 디스플레이로 스마트폰 화면을 실시간 미러링하며 짐벌의 움직임과 줌을 직관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애플 독킷 지원과 안드로이드 기기를 위한 다기능 모듈 2를 통해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 네이티브 추적 환경을 구축했다.
오즈모 모바일 8P는 DJI의 8세대 안정화 기술이 적용된 3축 짐벌로 역동적인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영상을 보장한다. 약 386g의 가벼운 무게에도 215mm 연장 로드와 개선된 내장 삼각대를 갖춰 활용도를 높였으며, 최대 10시간 동안 작동한다. 짐벌에 내장된 USB-C 포트는 스마트폰 충전 기능을 지원해 장시간 야외 촬영 시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360도 무한 회전과 로우 앵글 촬영을 지원해 창의적인 시각을 담아낼 수 있다.
시네마틱 감성을 위한 다양한 전용 모드도 제공된다. 확대와 압축 효과를 주는 다이내믹 줌과 야간 궤적을 포착하는 슬로 셔터, 빠른 움직임에 대응하는 액션 샷 등이 포함됐다. 영화와 같은 2.35:1 비율의 와이드스크린 모드도 지원한다.
제품은 스탠더드 콤보 17만6000원, 고급 추적 콤보 22만6000원, 마이크 시스템이 포함된 크리에이터 콤보 26만8000원으로 구성됐다.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한 종합 보호 플랜인 DJI 케어 리프레시도 함께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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