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무선 20.8만명 순증” [SKT 컨콜]
||2026.05.08
||2026.05.08
배병찬 SK텔레콤 이동통신(MNO)지원실장은 7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무선 가입자 점유율 관련해 2026년은 전년 대비 핸드셋(휴대폰) 가입자가 약 98만명 감소한 상태에서 시작하게 됐다”며 “올해 1분기 경쟁 환경의 변화, 신학기 수요 등 순증 기조로 올해 1분기 핸드셋 부문 20만8000명 순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배 실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등 신규 영업 강화, 상품 서비스와 채널 강화 등을 통해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수익성 중심으로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한다면 가입자수와 시장 점유율은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다만 배 실장은 “가입자 수를 늘리기 위해 소모적인 비용의 집행은 지양하겠다”며 “높은 고객생애가치(LTV) 가입자 확보를 지향하는 운영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광연 기자
fun3503@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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