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5일 연속 순유입…누적 17억달러 육박
||2026.05.07
||2026.05.0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5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누적 유입액이 16억9000만달러로 늘었다.
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전날 순유입액은 4630만달러였다. 소소밸류 집계 기준으로 피델리티의 FBTC와 3개 펀드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그러나 블랙록의 IBIT에 1억3460만달러가 유입되면서 전체 순유입을 유지했다.
최근 5거래일 누적 순유입액은 16억9000만달러다. 이 흐름이 이어지면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주간 기준으로도 6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게 된다. 이는 2025년 7월 이후 가장 긴 주간 순유입 흐름이다.
닉 러크 LVRG리서치 디렉터는 최근 유입세가 비트코인을 단기 투기 거래가 아닌 전략적 장기 자산 배분 대상으로 보는 기관 투자자들의 낙관론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흐름이 새로운 강세장 사이클 기대를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도 4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전날 유입액은 1160만달러였고, 최근 4거래일 누적 순유입액은 2억7160만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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