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코인, 비트코인보다 6000배 빠르다…메인넷 업글로 0.6초대 기록
||2026.05.07
||2026.05.0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톤코인(TON)이 거래 최종성에서 0.6초를 기록하며 레이어1 블록체인 중 가장 빠른 수준을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창업자는 TON이 비트코인보다 약 6000배 빠르게 거래를 확정한다고 밝혔다.
두로프가 공개한 자료에서 비트코인은 거래 재구성 위험에서 벗어나는 데 약 1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제시됐다. 이는 통상 6회 확인과 10분 안팎의 블록 간격을 기준으로 한 수치다.
TON의 이번 수치는 메인넷 업그레이드 이후 나왔다. 비교표에서 아발란체, BNB 스마트체인, 수이는 2초 이내에 거래를 확정했다. 헤데라, XRP 레저, 스텔라는 5초 이내였다. 솔라나는 13초, 트론은 약 1분, 이더리움은 13분, 라이트코인은 15분, 모네로는 20분으로 집계됐다. 카르다노는 하루가 걸려 가장 느렸다.
톤코인은 두로프가 검증인 관련 내용을 공개한 뒤 큰 폭으로 올랐다. 시장은 이를 텔레그램이 메신저 플랫폼을 중심으로 구축한 TON에 더 깊이 관여하겠다는 신호로 받아들였다. 다만 실제 채택 확대는 네트워크 속도 개선에 더해 애플리케이션 활동이 이를 따라갈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