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명 과기차관, 케냐·코소보공화국과 AI 협력 논의
||2026.05.07
||2026.05.07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7일 존 타누이 케냐 정보통신·디지털경제부 차관과 룰레존 야그시유 코소보공화국 디지털화·공공행정부 장관과 순차적으로 양자 면담을 갖고 인공지능(AI)·데이터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존 타누이 차관과 룰레존 야그시요 장관은 이날 열린 '한국 녹색 혁신의 날'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류제명 제2차관은 먼저 존 타누이 차관을 만나 한국과 케냐의 AI 분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류 차관은 케냐가 아프리카의 '실리콘 사바나(Silicon Savannah)'로서 AI 시대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 최근 국제사회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의 AI 역량을 강조했다.
류 차관은 또 룰레존 야그시유 장관과 코소보의 ICT 인프라와 데이터 거버넌스 현황을 공유하고 한국의 데이터 활용 생태계 구축 정책을 공유했다. 류 차관은 법제 현황과 함께 AI 허브를 통한 학습용 데이터 구축, 공공-민간 데이터 플랫폼을 연계하는 원-윈도우 플랫폼 등을 소개했다.
류 차관은 "국제사회에 한국의 AI 전략과 실제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각국의 공동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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