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AI 툴 도입·업무 생산성 향상 노력” [SKT 컨콜]
||2026.05.07
||2026.05.07
박종석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7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컨퍼런스콜에서 “전사에 AI 툴 도입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통해 비용 효율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며 “통신 사업 수익성 회복과 AI 관련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으로 해킹 사고 이전 실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1분기 영업익은 5376억원으로 지난해 해킹 사고 이후 하락세에서 벗어나 사고 이전 수치에 근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신 부문은 최우선적으로 고려 중인 ‘고객 신뢰 회복’ 가치에 힙입어 매출과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며 “AI 부문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구조적으로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남은 기간 수익을 높이는데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광연 기자
fun3503@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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