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네시스 괜히 샀네” 3열 6인승 SUV ‘렉서스 TZ’ 공개!
||2026.05.07
||2026.05.07
렉서스 첫 3열 전기 SUV 공개
토요타 하이랜더와 플랫폼 공유
1회 충전 900km급 등장

렉서스가 브랜드 최초의 3열 순수 전기 SUV ‘TZ’를 공개했다.
신형 TZ는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렉서스 전동화 전략의 핵심 모델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대형 전기 SUV 시장에서 제네시스 GV90부터 기아 EV9, 볼보 EX90 등을 정조준한 모델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라운지같은 실내 공간
고급감 강화

렉서스는 TZ에 ‘드라이빙 라운지’ 콘셉트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전용 전기차 플랫폼 기반의 긴 휠베이스와 낮은 바닥 구조를 통해 실내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2열에는 독립식 캡틴 시트와 전동 오토만 기능이 적용된다. 또한 3열 역시 소파 형태 쿠션 구조를 사용해 장거리 승차감을 강화했다. 파노라마 루프와 고급 앰비언트 조명도 기본 적용된다.

정숙성에도 공을 들였다. 흡차음 소재와 공력 설계를 강화했으며, 공기 흐름을 고려한 에어로 미러까지 적용했다. 렉서스는 TZ가 브랜드 SUV 가운데 가장 조용한 실내를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최고출력 407마력…
DIRECT4 AWD 적용

TZ는 렉서스 TNGA 전기차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됐다. 배터리는 76.96kWh와 95.82kWh 두 가지 사양이 운영된다.
또한 최신 DIRECT4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다. 주행 상황에 따라 앞뒤 구동력을 실시간 제어해 안정성과 코너링 성능을 높인다.
서스펜션은 맥퍼슨 스트럿과 멀티링크 조합을 사용한다. 여기에 후륜 조향 시스템까지 더해져 저속에서는 민첩성을, 고속에서는 안정감을 강화했다.
공기저항계수는 0.27Cd 수준이다. 이는 렉서스 SUV 가운데 최상급 공력 성능에 해당한다.
21스피커 오디오·NACS 충전 지원

실내에는 16.1인치 중앙 디스플레이와 회전형 디지털 계기판,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또한 최신 렉서스 인터페이스 시스템과 5G 기반 커넥티드 기능도 지원한다.
마크 레빈슨 21스피커 오디오 시스템도 탑재된다. 특히 자연스러운 가속 사운드를 구현하는 ASC 시스템도 적용돼 전기차 특유의 이질감을
줄였다.
만약 TZ가 시장에 출시된다면 고급스러운 패밀리 전기 SUV들과의 경쟁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