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1분기 영업익 365억원… 전년比 66.7% 증가
||2026.05.07
||2026.05.07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 전문 기업 한섬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1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한섬은 앞으로 타임·시스템의 글로벌 사업 확대, 수입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을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섬 관계자는 "의류 소비 심리 회복세가 지속되며 국내 브랜드와 수입 브랜드의 실적이 모두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대표 브랜드인 타임과 시스템의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해외 브랜드를 추가로 발굴하는 등 지속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선율 기자
melod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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