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옵티머스 2분기 양산 확정!” 연 100만대 생산 선언했다
||2026.05.07
||2026.05.07
옵티머스 양산 공식화
테슬라 공장 로봇 투입
“연 100만대 목표” 선언

테슬라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양산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2026년 2분기부터 옵티머스 3세대 양산을 시작하며 첫 양산형 모델은 이미 내부 테스트에 들어간 상태다.
테슬라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기차 제조사를 넘어 AI·로봇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프리몬트 공장 전환…
연 100만대 목표

핵심 생산 거점은 미국 프리몬트 공장이다. 기존 모델 S·X 생산 라인을 로봇 전용 설비로 전환해 연간 100만대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상하이 기가팩토리에는 옵티머스 50대가 투입돼 차량 조립과 품질 검사 공정을 수행 중이다.
결과적으로 실제 제조 현장에서 로봇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키 173cm·10시간 연속 작업 가능

옵티머스 3세대는 키 173cm에 무게 57kg으로 제작됐다. 최대 20kg 적재가 가능하며 초속 1.2m 속도로 이동할 수 있다.
배터리는 2.3kWh 용량의 4680 셀을 사용한다.
최대 10시간 연속 작동이 가능하며 10분 급속 충전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자율 충전 시스템을 통해 24시간 운영도 가능할 전망이다.
HW4.0 AI 탑재
가격도 대폭 인하

옵티머스에는 HW4.0 비전 칩과 12개의 카메라가 적용된다.
또한 테슬라 FSD 기반 AI 시스템을 활용해 인지와 판단, 행동까지 0.3초 이내에 처리할 수 있다.
예상 가격은 4만9000달러 수준이다. 이는 2024년 프로토타입 대비 약 73% 낮아진 금액이다.
테슬라는 초기 생산 물량을 자사 공장에 우선 투입한 뒤 기업과 개인 소비자 대상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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