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인간 수명 바꾼다…화이자·앤트로픽, 헬스케어 혁신 가속
||2026.05.07
||2026.05.07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화이자·앤트로픽 등 글로벌 제약 및 AI 업계가 헬스케어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인공지능(AI)을 지목하고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와 AI 스타트업 앤트로픽, 학계의 노화 전문가들은 각각 AI를 통한 신약 개발 가속화와 수명 연장의 가능성을 확인하며 의료 분야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화이자는 최근 AI가 설계한 새로운 분자를 검토 중이며, 앤트로픽은 자사 모델의 기술적 우위를 강조하며 금융과 보안을 넘어 의료 분야로의 확장을 시사했다. 학계 전문가들 또한 AI가 노화를 되돌릴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 의료 현장에서 AI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의료 과실로 간주될 만큼 필수적인 도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알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자사 과학자들이 AI를 활용해 생성한 새로운 분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며, AI가 인간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표적에 맞는 치료제를 설계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화이자는 이미 2020년부터 AI 분자 설계 기업에 수억달러를 투자해 왔으며, 최근에는 오픈소스 모델을 내부 데이터로 미세 조정하기 위해 전략적 협력을 발표하는 등 AI 기반 바이오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신약 파이프라인의 진행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려는 화이자의 핵심 전략과 맞닿아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뉴욕 행사에서 미국 AI 연구소들의 기술력이 중국보다 앞서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보안 취약점 탐지 모델의 성과를 공유했다. 그는 기업들이 보안 패치를 적용할 기회의 창이 좁아지고 있음을 경고하며 AI 에이전트의 시장 영향력을 강조했다.
한편, 오브리 드 그레이 생의학자와 데르야 우누트마즈 교수는 AI가 2030년대 후반까지 수명 연장 탈출 속도에 도달할 확률을 50%로 진단했다. 이들은 AI가 질병 치료를 넘어 노화 자체를 역전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분석하며 헬스케어의 미래가 AI에 달려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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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bert Bourla (@AlbertBourla) May 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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