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ISA 고객 자산 15조 돌파...3개월 만에 5조 증가
||2026.05.07
||2026.05.07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고객 자산이 15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월 말 10조원을 넘어선 뒤 3개월 만에 5조원이 늘어난 것으로, 절세 투자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중개형 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ETF, 국내주식,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계좌다. 투자 수익에 대한 비과세와 저율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근 증시 상승세와 함께 개인투자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ISA 계좌 통계 기준 만기 해지를 통해 비과세 한도와 저율 분리과세 등 절세 혜택을 받은 고객은 총 5100여명이다. 절세금액은 24억원으로, 계좌당 평균 47만원의 세금을 아낀 것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ISA 고객 자산 15조원 돌파는 고객들의 신뢰가 쌓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최우선 원칙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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