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들 현실 드림카’ BMW X7 풀체인지 디자인 유출!
||2026.05.06
||2026.05.06
차세대 X7 디자인 변화
전기 iX7 800마력 예고
2027년 공개 전망

BMW의 차세대 플래그십 SUV X7 프로토타입이 다시 포착됐다.
이번 스파이샷을 통해 2세대 X7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과 차체 비율 변화가 더욱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BMW는 최신 디자인 언어인 노이에 클라세를 적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할 전망이다.
더블 헤드라이트 유지…
측면 디자인은 대변신

신형 X7은 최근 공개된 BMW 신차들과 마찬가지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요소를 대거 반영할 예정이다.
전면부는 현행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유사한 더블 헤드라이트 구성을 유지한다.
측면에서는 BMW 특유의 벨트라인 디자인이 사라진다. 대신 도어 핸들이 윈도우 하단부에 배치된다.
이와 같은 방식은 향후 출시될 차세대 X5에도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결과적으로 BMW SUV 라인업 전반의 디자인 통일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후면부 변화 확대…
7시리즈 감성 반영

후면 디자인 역시 큰 변화가 예상된다. 신형 X7에는 현행 모델보다 훨씬 길어진 수평형 테일램프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LED 그래픽은 최근 공개된 7시리즈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디자인 요소를 참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번호판 위치 변화도 눈에 띈다. 기존에는 테일게이트 중앙에 위치했지만, 신형 모델에서는 후면 범퍼 쪽으로 이동한다.
이와 같은 변화는 후면부를 더욱 넓고 안정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내연기관과 전기차 병행
iX7 고성능 예고

2세대 X7은 내연기관과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가솔린과 디젤 엔진 라인업이 유지될 예정이며, 전기 모델인 iX7도 새롭게 추가된다.
이를 통해 800마력 이상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재 최상위 트림인 X7 M60i의 530마력을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다.
한편 차세대 BMW X7의 정식 공개 시점은 2027년 전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BMW는 신형 X7과 함께 브랜드 전동화 전략을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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