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모자이크, 청평호 ‘사와사와’ 공개… 자연형 프라이빗 별장 강화
||2026.05.04
||2026.05.04
빌라모자이크가 경기 가평 청평호 인근에 신규 별장 ‘사와사와’를 오픈하며 자연 친화형 프라이빗 공간을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사와사와’는 물결과 바람의 흐름에서 착안한 콘셉트로 기획된 독채형 별장으로, 청평호 수면과 주변 숲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총 180평 규모 복층 구조로, 침실 3개와 욕실 3개를 비롯해 실내 스파 라운지와 야외 인피니티 풀, 개방형 다이닝 공간 등을 포함하고 있다.
공간 구성은 스톤과 우드 중심의 소재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장기 체류에도 적합한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이번 신규 별장 추가로 모자이크는 청평호 인근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체류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동일 지역 내에서도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전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정원철 공동대표는 “공간마다 고유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체류 경험의 밀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확장 속도보다 고객 경험과 운영 안정성을 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빌라모자이크는 현재 수도권 및 강원권 주요 지역에서 별장을 운영 중이며, 향후 제주와 부산 등으로 거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선율 기자
melod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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