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광장극동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한강변 2049세대 탈바꿈
||2026.05.04
||2026.05.04
광장극동아파트가 한강변 204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 광진구는 지난달 30일 광장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됐다고 4일 밝혔다.
광장동 한강변 1344세대 노후 아파트 단지인 이곳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2049세대(공공주택 473세대 포함)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사업지는 광나루역 역세권과 한강에 인접한 7만9417㎡ 규모다. 제3종일반주거지역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적용 받아 용적률이 339.50%까지 완화됐다.
재건축을 통해 단지와 한강을 연결하는 보행·녹지 축이 조성된다. 광나루역 지하철 출입구를 단지 내로 이설하고 인접부에 근린생활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등 공공시설을 배치한다.
광진구 관계자는 “이 재건축은 한강변 입지와 역세권 기능을 살려 광장동 일대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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