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실, ‘돌 위에 피는 꽃’ 출간…탈북 수기 넘어 치열한 생존 기록 [신간]
||2026.05.04
||2026.05.04
탈북 사업가 겸 방송인 이순실이 '돌 위에 피는 꽃'을 통해 위로를 전한다.
이순실은 최근 자신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담은 '돌 위에 피는 꽃'을 출간했다.

출판사에 따르면 이번 신간에는 단순한 탈북 수기를 넘어, 죽음의 문턱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자유를 향한 갈망이 담겼다. 더불어 연 매출 수백억 원의 사업가이자 방송인으로 서기까지, 그 치열했던 과정에 대해서도 기록했다.
이순실은 '이제 만나러 갑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을 통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 바 있다. 그러나 그 뒤에는 아홉 번의 강제 북송과 자식과의 가슴 아픈 이별 등 아픈 과거도 숨겨져 있다.
현재 이순실은 방송 활동뿐만 아니라안보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식품 브랜드도 이끌고 있다. 4월 말부터 5월 5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되는 '유엔총회 탈북인 인권 토론회'에 참석해 북한 인권의 참상에 대해서도 알릴 예정이다.
이순실은 "내가 겪은 고난이 누군가에게는 오늘을 살아갈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꽃은 피어난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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