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 더 디비전 리서전스 로드맵 공개…모바일과 크로스 플레이 지원
||2026.05.04
||2026.05.0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유비소프트가 무료 모바일 게임 '더 디비전 리서전스'(The Division Resurgence)의 콘텐츠 로드맵을 공개하고 오는 8월 정식 출시될 PC 버전의 세부 정보를 발표했다.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유비소프트는 더 디비전 리서전스의 PC 버전을 시즌2가 시작되는 8월에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유비소프트 커넥트를 통해 기술 테스트를 위한 얼리 액세스 빌드 이용이 가능하다. PC 버전은 모바일과의 크로스 프로그레션 및 크로스 플랫폼 기능을 지원하며 얼리 액세스 기간의 게임 진행 데이터는 정식 출시 후에도 그대로 유지된다.
향후 로드맵은 4개월 단위의 새로운 시즌과 6주 간격의 콘텐츠 업데이트 시스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즌1의 다음 단계는 오는 12일 공식 시작되며 다크 존과 스피드런 챌린지 등 기간 한정 이벤트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위장 무늬와 경이 무기 스킨 등 새로운 코스메틱 세트가 도입되며 기밀 작전 패스 1.2를 통해 딸기 밀크쉐이크 무기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시즌1의 세 번째 단계는 6월 23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기밀 작전 패스 1.3과 함께 스코르피오 무기 및 프리맨 의상 세트 등이 새롭게 추가된다. 이어지는 시즌2는 8월에, 시즌3은 12월에 각각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12월 시즌3 업데이트에는 아직 세부 내용이 밝혀지지 않은 대규모 스토리 확장팩이 포함되어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 디비전 리서전스는 시리즈의 정식 세계관을 공유하며 현재 모바일 기기와 PC 얼리 액세스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제작진은 터치 컨트롤의 완성도에 만족감을 표하면서도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컨트롤러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로드맵 발표를 통해 유비소프트는 플랫폼 간 경계를 허물고 지속적인 콘텐츠 공급으로 사용자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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